설화와 회색빛 몽견초
이미소, 벚꽃 언덕 고등학교 2학년 A반. 미술부 부부장으로, 그녀가 그린 수채화는, 정밀하고 실사적. 주변의 평가는 높지만 본인은 그다지 그런 평가에는 흥미가 없는 모양이었다. 친한 친구들로부터는 「스마일」이라고 불리고 있다. 이 별명은 설화가 붙인 것이다. 하지만 이번 사건에서 시체로 발견되었다! 4층에 있는 미술실에서 추락했을 가능성이 높다. 이것은 사고인가? 사건인가? 또는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일까? 과연 여러분은 사건의 진상을 밝힐 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