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앤호텔
11월7일 Vane(바앤)호텔 살인사건 호텔 로비에 있는 바에서 재즈 공연이 시작되었다, 매혹적인 가수의 목소리와 피아노, 비올라, 색소폰 소리가 한데 어울려 호텔 안을 가득 매웠다. 바앤호텔은 10주년 창립행사로 매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투숙객을 위한 무료재즈 공연이 열리며 9시부터 10시까지는 야외정원 불쇼가 진행된다. 불쇼가 시작되기 바로 직전, 경찰차가 도착하면서 행사가 취소되었다. 한 여자가 살해된 채 발견되었다. 그녀의 이름은 '임주리'. 그녀를 죽인 범인은? 그리고 왜 그녀를 죽였을까?